아스팔트 위 IT 놀이터 블로그명???
이 블로그의 타이틀을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? 블로그명을 왜 이렇게 정했을까요? 요즈음 거리를 다니며 걸어 보면 많은 이는 앞을 보지 않고 아래를 바라보면 무작정 전진합니다. 자신의 목숨을 스마트 폰이라 불리는 작은 핸드폰에 의지하는 것입니다. 혹은 그 작은 놈에게 중독되었습니다. 아스팔트 위를 다니는 많은 자동차들 역시 네비게이션에 의존하여 자신의 목적지로 달려갑니다. 자신이 찾아야 할 길을 IT 에 맡겨버리는 것입니다. 이용하는 것과 이용을 당하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. 우리가 IT 에 이용당하는 것은 아닐까요? 이런 4차원적인 생각을 수시로 하여야합니다. 요즘의 세상은 IT 에 중독된 세상입니다. IT(Information technology) 라 불리는 이 정보기술에 세상이 의지하고 있습니다..